D-22, 잔치는 시작되었다

2014년 07월 24일
D-22, 잔치는 시작되었다

제대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.
리모델링은, 버틸 수 있지만 버티지 않는다는 정신에 기인한다.
하루종일 머리가 짜릿하도록 리모델링만을 생각한다.

“처음의 정신과 의지로 회귀한다”
“운치와 멋에 기반한다”
“원칙을 지킨다”
“엄격히 의도된 편안함을 추구한다”
“글자가 떠다니는 풍류가 정서다”

잔치는 시작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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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윤정 글

조윤정 | 글쓰는 로스터

대학과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. 늘 글쓰기와 사람 사이의 소통에 관심을 두었다. 영국 Monmouth coffee company에서 커피를 시작했으며, 귀국하여 2003년 커피스트를 설립했다. 배우고 가르치며, 낯선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한 일상적 모험을 날마다 시도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