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조윤정 | 2016년 August 6일 | 원점으로 돌아가
by 조윤정 | 2016년 July 24일 | 원점으로 돌아가
“가장 먼길에도 달빛은 흐른다” 커피스트의 문장, “포천쿠키에 당첨되어 기대하며 읽는 의미심장한 순간저격문구” 라고, 나의 그림셈이...
by 조윤정 | 2016년 July 1일 | 원점으로 돌아가
“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” <파우스트>의 한 구절이다. 괴테는 매일 아침 5시반부터 1시까지 글을 쓰고 나서야 다른 업무를 시작했다. 심지어 파우스트는 그의 온 생애 동안 집필한 것이다. 이 책은 한 인간이 “연극“을 통해 인생의 다음단계로 이행하는 과정을 다룬다. 커피로 어떻게 차원을 넘어설 것인가? 진정한 예술의 영역으로 건너가는 디딤돌은 무엇인가? 무엇이 지혜의 창을 열어줄 것인가?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.. “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깍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– 신해철 <민물장어의 꿈>...
by 조윤정 | 2016년 April 21일 | 원점으로 돌아가
레마르크가 개선문에서 말했듯이, 오늘도 나는 “세상 어느곳의 커피처럼 냄새를 풍기는” 커피를 볶는다.
by 조윤정 | 2016년 April 15일 | 원점으로 돌아가
커피스트의 문장.
by 조윤정 | 2016년 April 3일 | 원점으로 돌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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